가상자산 지갑 빗썸 부리또 월렛의 운영사 로똔다가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사 한컴프론티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웹3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컴프론티스는 지난 4월 메타버스 플랫폼 '아즈메타'를 출시해 △가상회의 △가상교육 △원격진료 등 일상과 연결된 디지털 공간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 △사업 파트너 연결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 개발과 보완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 또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공동으로 개최 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신민철 빗썸 부리또 월렛대표는 “생활밀착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즈메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 및 서비스 개선 등 수준 높은 블록체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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