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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 4000달러대 회복···엑스알피 12% 급등[디센터 시황]

가상화폐 관련 주 동반 강세

6일 오전 8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47% 오른 1억 364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9만 4000달러대를 돌파했다. 엑스알피(XRP)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알트코인 랠리를 주도했다.

6일 오전 8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TC는 전일 대비 3.32% 오른 9만 4171.25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3.26% 상승한 3238.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12.05% 급등한 2.333달러로 시가총액 10위권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솔라나(SOL)는 3.53% 오른 138.65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47% 오른 1억 3644만 3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1.96% 상승한 469만 3000원, XRP는 8.23% 오른 3381원, SOL은 2.55% 오른 20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 반등에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7.77% 오른 254.92달러에 마감했다. 로빈후드는 6.97% 상승한 123.2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1월 1일부터 4일 사이 1287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힌 스트래티지 주가는 4.81% 올랐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67만 3783개로 늘었다.

시장에서는 BTC의 추가 반등 가능성과 함께 경계론도 제기된다. 온라인 브로커리지 기업 FTXM의 루크만 오투누가 수석 시장 분석가는 금리 하락과 거래소 유통 물량 감소가 가격 회복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장기 보유자들이 BTC를 거래소 밖에 보관하면서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그는 미국 내 새로운 세금 보고 요건과 가상화폐 관련 규제 결정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기술적으로는 BTC가 10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사상 최고가 재도전이 가능하지만 이 수준을 돌파하지 못하면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데이터분석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오른 26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를 의미하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과열을 나타낸다.


도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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