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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터 말말말]"비트코인은 조개껍데기와 같다"



*‘디센터 말말말’은 세계 주요 인사의 한 주간 블록체인 관련 발언을 정리하는 코너입니다.


“일단 암호화폐를 이해하면 그것은 더 이상 나쁜 단어가 아닐 것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CEO
갈링하우스 CEO는 지난 17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올 초 다보스 포럼에 참석했을 때 “암호화폐는 여전히 나쁜 단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규제 당국 관계자와 은행 고위직을 만나 암호화폐가 어떻게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설명하고 다닌다면서 “일단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이해하면 매우 빨리 경계심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고, 더 이상 암호화폐는 나쁜 단어가 아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조개껍데기와 같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버핏이 지난 1월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업자와 함께 한 저녁식사에서 “미국 달러는 가치를 저장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BTC)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이 보도했습니다. 버핏은 비트코인을 사느니 땅을 사겠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암호화폐로 노르웨이 항공 티켓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개발했다”

슈티크 키오스 마티센(Stig Kjos-Mathisen) 노르웨이블록익스체인지(NBX) 대표
마티센 대표는 지난 20일 노르웨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준비는 마쳤고, 빠르면 올봄에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티센 대표는 노르웨이 항공(Norwegian Air) 설립자의 사위입니다. 이 항공사는 노르웨이 저비용항공사입니다.
/도예리기자 yeri.do@decenter.kr

도예리 기자
yeri.d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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