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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 1000달러 후퇴···엑스알피 5% 하락[디센터 시황]

주요 가상화폐 동반 약세

8일 오전 8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82% 내린 1억 329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9만 1000달러 선으로 밀렸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가상화폐 전략비축(DAT) 기업의 지수 제외를 보류하기로 했지만 시장 반응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8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BTC는 24시간 전보다 2.35% 내린 9만 1072.52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ETH)은 3.86% 하락해 3149.07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XRP)는 5.30% 떨어진 2.169달러, 비앤비(BNB)는 1.57% 내린 897.49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도 비슷한 흐름이다. 빗썸에서 BTC는 24시간 전 대비 0.82% 하락한 1억 3291만 5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1.14% 내린 459만 7000원, XRP는 2.65% 떨어진 316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관련 종목의 주가 흐름도 제한적이었다. MSCI가 스트래티지와 같은 가상화폐 전략비축 기업을 당분간 지수에서 제외하지 않기로 했지만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스트래티지는 2.44% 상승하는 데 그쳤고,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와 샤프링크 게이밍 등 다른 DAT 기업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전통 금융권의 가상화폐 상품 확대 움직임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ETH) 신탁 상품 출시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같은 날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10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점진적으로 키우고 있다.

가상화폐데이터분석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공포탐욕지수는 전일보다 2포인트 내린 42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를 의미하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과열을 나타낸다.


도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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