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이 쉽게 활용할 수 있게 새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만들 계획이다.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인 ‘LG G-Cloud’에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결합한다는 것이다.
새 플랫폼은 ‘지역화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개인 휴대기기에 디지털 지갑을 만들고, 여기 디지털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다. 개인식별번호나 지문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하는 모바일 인증과 각종 공문서의 위·변조를 막는 문서 인증도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LG CNS는 이달 중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한다. /양사록기자 sarok@
- 한영일 기자




![기관 투자자 몰렸다…거래 첫날 신기록 쓴 XRP ETF [코인 리포트]](https://newsimg.sedaily.com/2025/11/14/2H0G9WABXD_1_s.jpeg)
![비트코인 또 10만 달러 붕괴…"위험자산 회피" [디센터 시황]](https://newsimg.sedaily.com/2025/11/14/2H0G8GUQ71_1_s.jpg)





![한때 8% 치솟던 '김프' 꺼지자…코인 거래대금 '반토막' [코주부]](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RSPRFA_1_s.png)

![[단독] SK가 투자한 블록체인 기업 ‘a41’, 3년 만에 사업 접는다](https://newsimg.sedaily.com/2025/11/11/2H0EVQ0T9S_3_s.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