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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택, 바이낸스에 상장비로 25만 달러 냈다

  • 노윤주 기자
  • 2019-10-29 10:54:01
블록스택, 바이낸스에 상장비로 25만 달러 냈다

블록스택이 1년간 거래소 상장 조건으로 바이낸스에 25만 달러를 지불했다. 바이낸스는 상장을 명목으로 받은 돈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블록스택이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상장 조건으로 개당 0.30달러(약 350원)로 가치가 책정된 스택 토큰(STX) 83만 3,333개를 받았다. 이는 총 25만 달러(약 2억 9,225만 원) 상당이다. 이에 더해 블록스택은 바이낸스에 이벤트 및 마케팅 보증금으로 총 50만 달러(약 5억 8,450만 원)의 비트코인, 바이낸스 코인 그리고 기타 스테이블 코인도 지불했다. 보증금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액 반환된다. 상장을 1년 단위로 연장할 때마다 바이낸스에 83만3,333 STX를 계속해서 낼 예정이라는 내용도 자료에 포함돼 있다. 또 마케팅 서비스를 위한 10만 달러(약 1억 1,690만 원)도 지급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지난 23일 STX 상장 공지를 통해 상장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스택이 SEC에 제출한 것과 모순되는 내용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블록스택이 지불한 25만 달러 상당의 금액은 상장된 토큰을 바이낸스에 보관하기 위한 인센티브”라며 “이는 블록스택이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상장비가 아니라 블록스택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노윤주기자 daisyroh@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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