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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 “그레이스케일, BTC 현물 ETF 상장 허위 홍보”···소송 제기

오스프리 “SEC가 상장 승인 거부했지만 상장 가능성 홍보”

/출처=셔터스톡


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오스프리(Osprey)가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스프리는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입장이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스프리는 미국 코네티컷(Connecticut) 고등법원에 그레이스케일을 불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오스프리는 “그레이스케일의 자산 관리 수수료가 오스프리보다 4배 높다”며 “그럼에도 그레이스케일은 거짓 홍보로 시장의 99.5%를 점유했다”고 말했다.



오스프리는 그레이스케일이 BTC 현물 ETF 투자 수단으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상품(GBTC)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GBTC는 그레이스케일이 간접투자를 위해 만든 신탁 상품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BTC 현물 ETF의 상장 승인을 거부한 상황에서 그레이스케일은 BTC 현물 ETF 상장 가능성이 있다고 홍보했다는 주장이다. 오스프리는 “이메일과 보도자료, 트위터, 텔레비전에 송출된 발언에 허위 정보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해 GBTC를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하려다 실패해 SEC에 소송을 제기했다. SEC는 26일 미국 투자 관리 회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ment)와 ETF 제공기업 21쉐어스(21Shares)가 협력해 만든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신청도 반려했다.

최재헌 기자
chsn12@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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