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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체 컴패스 마이닝, 인원 감축·급여 삭감 결정

전직원의 15% 해고

임원 급여 최대 50% 삭감

"시장 상황에 따라 지출 조정 필요"

/출처=셔터스톡


암호화폐 거래소와 대출 플랫폼에 이어 비트코인 채굴업체도 인원 감축에 나섰다.

8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컴패스 마이닝(Compass Mining)이 7일(현지 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컴패스 팀의 규모를 15% 줄이고 사업 전반에 걸쳐 보상과 지출을 상당히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영진 등 고위직의 임금 삭감폭은 최대 50%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를 꼽았다.



한편 컴패스의 인원 감축과 두고 토마스 헬러와 폴 고스커 컴패스 공동 창업자는 해고된 직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헌신에 대해 감사하며 신속하고 단호하게 변화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가 내려야 했던 모든 결정들 중에 가장 어려웠다”며 “모든 변화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정현 기자
sbnmp@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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