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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암호화폐]반등노리는 암호화폐 시장···BTC 380만 원 회복

BTC 1.57%↑ 380만 6,000원

XRP 1.58%↑ 320원

ETH 2.18%↑ 11만 6,900원


30일 오후 5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은 반등을 노리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를 제외한 시총 톱 10의 암호화폐는 모두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비트코인(BTC)은 380만 원 선을 회복했다.

△국내시세 (빗썸 기준)

BTC 1.57%↑ 380만 6,000원



XRP 1.58%↑ 320원

ETH 2.18%↑ 11만 6,900원

EOS 3.57%↑ 2,520원

BCH 3.20%↑ 12만 2,200원

TRX 5.19%↑ 30원

XLM 2.12%↑ 91원

△국제시세 (코인마켓캡 기준)

BTC 0.98%↑ 3,453.49달러

XRP 0.27%↑0.28달러

ETH 1.14%↑105.73달러

EOS 2.77%↑ 2.29달러

BCH 1.75%↑ 111.28달러

TRX 4.07%↑ 0.027달러

XLM 0.29%↑ 0.083달러

△주요 뉴스

[홍정민 로스토리 변호사 “블록체인 육성에 방점 둔 법률안 마련돼야”]

“블록체인산업 육성을 위해선 규제 관점의 법률안이 아닌 혁신·창의적 지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홍정민 로스토리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블록체인 대전망’에서 ‘블록체인 진흥법 개요’를 주제로 이같이 말하며 ‘블록체인 진흥법’을 제시했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 변호사의 블록체인 진흥법을 함께 추진, 해당 입법을 추진 중이다. 현재 초안이 완성된 해당 법안은 검토를 거쳐 오는 2월 입법 발의될 예정이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시티 국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행정 선보인다”]

“서울시는 블록체인 기반 행정 혁신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블록체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겠습니다” 김태균 스마트도시 정책관 국장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블록체인 대전망 컨퍼런스’ 축사에 나서 서울시 행정에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민서연기자 minsy@decenter.kr

민서연 기자
minsy@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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