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은 다음달 13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14층 대강당에서 ‘사례로 본 ICO와 형사법적 제 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동인이 지난달 진행한 ‘ICO 전면금지조치와 법적 이슈’에 이은 후속 행사로 동인 측은 사례 중심으로 ICO 업무 상 불거질 수 있는 형사법 위반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조주태 변호사와 정석우 변호사 등 동인 소속 변호사 5명의 변호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각 변호사들의 발표이후에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방청객들이 궁금한 내용에 답변할 예정이다.
조주태 동인 암호화폐TF 팀장은 “지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형사법 이슈에 대해 높은 관심이 있는 것을 보고 별도의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온오프믹스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된다.
/김흥록기자 rok@
- 김흥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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