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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블록체인 활용 데이터 관리법 특허 출원…'전력·헬스케어·유통' 전방위 사업 확장

  • 심두보 기자
  • 2019-09-27 14:39:03
KT, 블록체인 활용 데이터 관리법 특허 출원…'전력·헬스케어·유통' 전방위 사업 확장

KT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27일 특허청에 공개된 출원 특허에 따르면, KT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장치 및 방법’이란 명칭의 특허를 지난 9월 20일 출원했다.

KT가 출원한 이 발명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파일 시스템의 블록 사이즈의 제한 없이 데이터의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장치와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허에 따르면, KT는 권한이 없는 사용자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으며, 서비스 제공자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드가 설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즉, 프라이빗 혹은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다.

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노드 단말의 데이터는 동기화된다. KT가 구상한 발명의 특징에는 블록체인의 데이터 처리에 수수료가 없다는 점 마이닝 노드의 작업 증명 과정에서 노드 검증 처리를 제거하고 데이터의 유효성 검증 처리를 수행하는 점 단축된 블록 생성 시간을 지연하기 위해 딜레를 주어 블록 생성 지간을 지연한다는 점 저장 대상의 트랜잭션이 발생된 경우에만 블록을 생산한다는 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발명을 통해 더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권한이 설정된 사용자만 관리 서버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 보안이 유지될 수 있다고 KT는 출원 특허를 통해 밝혔다.

KT, 블록체인 활용 데이터 관리법 특허 출원…'전력·헬스케어·유통' 전방위 사업 확장
출처= KT가 출원한 특허 내용 일부 캡처

KT는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과 연결하고 있다.

KT는 지난 7월 28일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소규모전력중개 서비스 ‘기가 에너지 트레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력중개사업은 중개사업자가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차 등에서 생산·저장한 1MW 이하의 전기를 모아 집합전력자원으로 구성하여, 전력시장에서 거래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KT는 7월 17일 농심데이타시스템(NDS)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식품안전이력관리 사업에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이력관리 사업은 식품 유통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함으로써 농축산물 및 식자재, 가공식품 유통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사업 분야다. 식품의 생산, 가공, 검수, 물류, 판매, 소비의 전 유통 과정이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다.

KT는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기업 젬알토와는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등 7개 기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구축한다고 7월 12일 발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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