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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신사,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글로벌 11개 통신사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랫폼 공개

오브스, IBM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들 기술 파트너로 참여


주요 글로벌 통신사들의 모임인 글로벌 리더스 포럼(Global Leaders‘ Forum)이 자동화, 보안 강화, 비용 절감 등 새로운 서비스 시대의 수익 확대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로 하고,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CBN(Communications Blockchain Network)을 공개했다.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국제 텔레콤위크(ITW: International Telecoms Week)에서 CBN을 공개했다. 글로벌 리더스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통신사들은 CBN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 업계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글로벌 표준안 개발, 업계 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BN에 참여하는 통신사는 A1텔레콤, 차이나텔레콤(글로벌), 콜트테크놀로지 서비스, 도이치텔레콤, IDT텔레콤, 오렌지텔레콤, PCCW 글로벌, 타타 커뮤니케이션 ,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그리고 텔레콤뉴질랜드인터네셔널(TNZI) 등이다.

CBN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사로 참여하는 업체는 IBM, 오브스(Orbs), R3, 컨센시스(ConsenSys) 등이다. 블록체인 기업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표준안 및 상호 호환 가능한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동시에 참여하게 되면서 독특한 구성을 보인다. 오브스는 IBM, R3, 컨센시스와 다르게 유일한 퍼블릭 블록체인이며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브스는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카카오, 삼성, 테라 등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와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오브스 프로젝트는 댑(dApp)뿐만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업들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으로 지난 3월에는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무작위 지분증명(rPos) 합의 구조를 도입하여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무작위로 선정된 22개의 노드들에 의해 검증되는 구조를 갖는다. 최근 국내 사무실을 만들며 한국에서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서울시 및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을 방안 중에 있다.

오브스의 공동 창업자 탈 콜(Tal Kol)은 “이번 프로젝트는 퍼블릭 블록체인에 있어 중요한 발자취”라며 “세계 여러 통신 기업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James Jung기자 jms@decenter.kr

정명수 기자
jms@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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