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기업 디센터가 신입 및 경력 기자를 모집한다.
14일 디센터는 블록체인, IT, 첨단 기술 부문 취재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 기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디센터는 1960년 창간한 국내 최초의 경제지인 서울경제신문과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컴퍼니빌더 체인파트너스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디센터는 블록체인 및 IT 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취재와 보도로 2018년 창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이번 신입 및 경력 기자 충원은 국내외 IT 및 4차산업혁명 유관 기술에 대한 종합 정보 제공 및 신규 비즈니스 론칭을 위한 것이다. 디센터는 향후 IT 및 첨단 기술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해 우수 취재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디센터는 28일까지 이메일(recruit@decenter.kr)을 통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신입 기자의 경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무·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경력 기자는 재직 시 작성한 기사 포트폴리오로 필기시험을 대체한다.
기타 사항은 이메일(recruit@decenter.kr)로 문의하면 된다.
- James Jung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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