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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솔라, 작년 개발 가장 활발..깃허브 기준

2위 제로엑스, 5위 이오스…비트코인은 26위

코인게이프 기준 2018년 커밋 수 순위 / 자료 = 코인게이프

지난해 어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개발이 가장 활발했는지 순위가 발표됐다.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은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크립토미소(cryptomiso)에서 조사한 2018년 커밋 수에 따른 깃허브(GitHub) 코드 활성도 상위권 암호화폐들을 발표했다. 커밋은 깃허브 사이트에 코드의 개발과 수정, 변경 사항등을 저장하는 행위다. 개발 소스를 깃허브에 올릴 때마다 커밋 개수가 하나씩 올라가기 때문에 커밋이 활발하다는 것은 개발이 활발하다는 의미다.

크립토미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깃허브에서 가장 많은 커밋이 발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기업 간 정보 교류 신뢰를 높이는 4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인솔라(Insolar)다. 인솔라(INS)는 지난해 약 7,289번의 커밋이 발생했다. 제로엑스(0x)가 7,098회, 알체인(Rchain)이 5,584회,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이 5,339회, 이오스(EOS)가 4,823회 순이었다.

깃허브에서 비트코인은 지난해 약 1,815건의 커밋이 발생했다.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밍 언어 중 Go언어를 기반으로 한 이더리움 Go버전은 약 989번의 커밋이 발생했다. 솔리디티나 미스트, 자바로 구현된 이더리움J(EthereumJ)버전의 커밋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깃허브 커밋량 순위에서 비트코인(BTC)은 26위를 차지했으며 이더리움(ETH)이 59위, 이더리움클래식(ETC)이 90위를 차지했다.

한 프로젝트에서 구현되는 서로 다른 개발 언어들의 모든 활동량을 조사한 코인게이프(Coingape)의 조사에 따르면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하스켈 등 16개의 서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진행되는 카르다노 프로젝트는 모든 프로그래밍 개발 과정에서 약 4만 5,000건 이상의 커밋이 발생, 커밋량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어거(REP)가 2만 1,644회, 3위를 차지한 제로엑스(ZRX)는 1만 8,095회의 커밋이 발생했으며 이더리움(ETH)은 1만 5,617회로 4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시가총액 상위권 암호회폐 중 트론(TRX)가 1만 2,283회로 7위에 올랐으며 이오스(EOS)가 9,271회로 15위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는 52위에 그쳤다.

/원재연 기자 wonjaeyeon@decenter.kr

원재연 기자
wonjaeyeo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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