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디지털 실크로드 공동 구축을 제안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은 이날 중국 난닝에서 개최된 중국 ? 아세안(ASEAN) 엑스포에서의 기조 연설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디지털 실크로드를 언급했다.
시진핑은 사전 녹화된 영상 메시지에서 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디지털 연결을 촉진하기 위한 중국 ? 아세안 디지털 포트를 설립하고 ‘디지털 실크로드’를 건설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의 디지털 실크로드 건설 제안에 블록체인 활용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시진핑은 지난해 블록체인을 국가 차원에서 중점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미디어와 계약을 맺고 게재한 기사입니다.(원문 기사 보기☜)
/블록미디어 장도선 뉴욕 특파원
- 블록미디어 장도선 뉴욕 특파원
 
             
        


 
                        
 
                                    ![[단독]교보생명, 서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실험](https://newsimg.sedaily.com/2025/10/29/2GZD80EHRE_5_s.jpg)


![업그레이드 카운트다운…이더리움 ‘5000달러 벽’ 뚫을까 [코주부]](https://newsimg.sedaily.com/2025/10/29/2GZD7S5HQV_1_s.jpg)
![한때 8% 치솟던 '김프' 꺼지자…코인 거래대금 '반토막' [코주부]](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RSPRFA_1_s.png)





![[코인 리포트] ‘검은 금요일'에 시총 판도 재편…"XRP, 강세 모멘텀 종료"](https://newsimg.sedaily.com/2025/10/17/2GZ7PSO6R6_1_s.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