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컨설팅 대기업 언스트앤영(EY)이 암호화폐 세금 계산을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고 18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EY의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세금 신고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이 회사의 세금 서비스 책임자 마나 리커는 고객들의 암호화폐 자산 보유 및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세금 신고와 관련된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EY 크립토프렙(EY CryptoPrep)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은 고객의 암호화폐 관련 손익 계산과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에 연결해 모든 거래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미디어와의 계약을 통해 게재한 기사입니다.(원문 기사 보기☜)
/블록미디어 박재형 뉴욕 특파원
- 블록미디어 박재형 뉴욕 특파원




![네파·두나무 결합, 핀테크 판 흔든다…해외는 이미 ‘결제+코인’ 기본[디센터 인사이트]](https://newsimg.sedaily.com/2025/11/21/2H0JHIDUEJ_11_s.jpg)
![[단독] '은둔의 경영자' 송치형, 네이버와 합병 청사진 직접 밝힌다](https://newsimg.sedaily.com/2025/11/21/2H0JI570IZ_5_s.jpeg)


![주요 가상화폐 일제 하락…비트코인 6개월래 최저 [디센터 시황]](https://newsimg.sedaily.com/2025/11/17/2H0HM6KB0R_3_s.png)


![[단독] SK가 투자한 블록체인 기업 ‘a41’, 3년 만에 사업 접는다](https://newsimg.sedaily.com/2025/11/11/2H0EVQ0T9S_3_s.png)
![한때 8% 치솟던 '김프' 꺼지자…코인 거래대금 '반토막' [코주부]](https://newsimg.sedaily.com/2025/10/28/2GZCRSPRFA_1_s.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