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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트루USD, '실시간 자금 승인·원클릭 인출' 가능하다

트러스트토큰, 스테이블코인의 차세대 법적·기술적 표준 제시

원클릭 인출 프로세스 구축, 최소 인출 금액 축소 등 …

실시간 자금 승인 대시보드 제공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 트러스트토큰이 트루USD 발행 1주년을 맞아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새 기준을 제시했다.

5일(현지시간) 트루USD는 미국에서 상위 25위 회계 법인 중 하나인 아르마니오(Armanio)와 파트너십을 통해 트루USD 사용자들이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자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실시간 대시보드는 아르마니오에서 독립적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트러스트토큰에 독점적으로 ‘써드파티(the third party)’ 승인을 지원한다. 써드파티란 플랫폼의 기능을 활용하는 제3의 기업 파트너를 의미한다. 자금 현황 업데이트 주기를 월에서 분 단위로 크게 줄이면서 자금 투명성을 더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월 초에 공개될 대시보드를 통해 누구나 트루USD 잔고와 담보된 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아르마니오는 트루USD 토큰에 연동된 미국 달러가 예치된 에스크로 계좌를 직접 조회, 자체 운영하는 이더리움 노드를 활용해 정확한 토큰 공급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

라파엘 코스만 공동 설립자 겸 엔지니어링·프로덕트 총괄은 “아르마니오와의 협력을 계기로 사용자들이 트루USD를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스테이블코인 뿐만 아니라 향후 모든 토큰화 자산에 새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라 말했다. “세계적인 회계법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자금 승인을 통해 사용자들은 실물 자산에 연동된 그들의 토큰을 항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루USD는 또 토큰 구매나 인출 시 최소 거래량을 천 달러로 낮추고 클릭 한 번에 인출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사용자들은 트루USD 토큰을 어느 지갑에서나 그들의 개인 인출 주소로 전송하고 자동으로 그들의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거래소에서 트루USD를 인출이 매우 간편해졌으며, 아직 다른 스테이블코인에서는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루USD 관계자는 “클릭 한 번으로 인출할 수 있게 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레이딩 데스크에서는 기존에 수동으로 하던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며 “더 빠르게 자동으로 트루USD를 미국 달러로 인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은동기자 edshin@decenter.kr

신은동 기자
edshi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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