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올해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총 6억600만달러(6,775억원)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8일 암호화폐 데이터 리서치 기업인 원알파가 낸 ‘이스라엘 블록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ICO를 통해 지난해 5억8,600만달러(6,551억원)를 모았다. 올해 1·4분기부터 3·4분기까지 모집된 금액은 6억600만달러(6,775억원)이다.
현재 이스라엘에는 140개 이상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있으며, 이들 중 60% 이상은 ICO로 자금을 조달했다. 전체 투자 유치 금액 중 88%는 ICO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은 핀테크다. 이 뒤를 인프라, 보안, 미디어, 게임 등이 이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 심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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