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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국 산둥성과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분야 협력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리우자이 산둥성 당서기(오른쪽)가 경제 교류 활성화를 약속하는 모습./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중국 경제사절단이 부산광역시를 찾아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분야의 경제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지난 1일 리우자이 산둥성 당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산둥성 경제사절단은 부산을 방문, 부산시와 ‘부산-칭다오 경제협력 교류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경제 협력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사절단은 산둥성 상무위원장, 상무청장, 칭다오시 부시장, 산둥성항만그룹, 칭다오농상은행 관계자 등 최고위급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서 부산시는 칭다오시와 ‘부산-칭다오 경제협력 확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블록체인,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 분야까지 경제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게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블록체인 특구 등 새로운 신성장산업 분야의 경제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와 산둥성은 도시별 10~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의체는 경제, 항만, 인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산둥성 리우자이 당서기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고, 통상·금융·블록체인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더 많이 협력하도록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박현영기자 hyun@decenter.kr

박현영 기자
hyu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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