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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MZ세대 전유물이라고”··· 실제 거래·자산이 가장 많은 세대는?

2021년 스트리미 경영보고서

고팍스 공동설립자 4명 지분 63%



암호화폐는 MZ세대들이 주로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년층 이상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이용자 중 60대 이상 고객의 일평균 거래대금과 자산 보유액이 가장 많았다.

고팍스 스트리미는 14일 ‘2021년 스트리미 경영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기준 60대 이상 고객들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434만원, 평균 자산 보유액은 4,495만원이라고 밝혔다. 연령별로 일평균 거래대금은 30대가 208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그 뒤 이어 50대 50만원, 40대 45만원, 20대 28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자산 보유액은 60대를 이어 △40대(3,940만원) △50대(2,743만원) △30대(2,271만원) △20대(52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고팍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남자(71%)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2030 고객이 절반이 넘었다. 30대가 35.6%, 20대가 29.7%, 40대가 21.2%, 50대가 9.4%, 60대 이상이 4.2%였다.

20대 고객은 단타 거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일평균 거래횟수는 20대가 3.13회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0.76회), 30대(0.48회), 40대(0.29회), 50대(0.23회) 순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PC사이트를 이용해 거래를 하는 모습이다.

경영 보고서에는 사용자별 통계 외에도 회사 개요나 연력, 지배 구조 및 주주현황, 사업 내용 소개, 사회적 책임, 보안정책, 자금세탁 방지 등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상세하게 담겼다. 고팍스의 주주 현황을 보면 창업자들이 6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유명 가상자산 벤처펀드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13.9%의 지분으로 2대 주주에 자리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ICB, 펜부시캐피탈이 각각 2.2%, 2%, 1.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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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sta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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