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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브리핑]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디지털, S&P 스몰캡 지수 편입···주가·시가총액↑



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 차트/출처=빗썸


국내 주요 가상자산이 혼조세다.



7일 오후 1시 빗썸에서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07% 하락한 8892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ETH)은 0.88% 떨어진 429만 원이다. 테더(USDT)는 0.07% 내린 1404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18% 오른 82만 5500원에 거래됐다. 솔라나(SOL)는 1.17% 상승한 21만 70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혼조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87% 떨어진 6만 3287.46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2.62% 하락한 3050.95달러에 거래됐다. USDT는 전일과 동일하게 1.00달러, BNB는 0.61% 하락한 587.37달러다. SOL은 5.42% 상승한 154.13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년 동일 대비 1조 1500억 달러(약 1562조 450억 원) 증가한 2조 3300억 달러(약 3164조 8390억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얼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보다 1포인트 내린 57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비트코인 채굴 회사 마라톤 디지털이 S&P글로벌의 스몰캡 600 지수에 편입되면서 주가가 18% 상승하고 시가총액이 약 8억 달러(약 1조 86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지난 3일 S&P 글로벌은 마라톤 디지털이 스몰캡 600 지수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수는 소형주 기업을 추적해 유동성과 재정 상황을 확인하도록 설계됐다.

마라톤 디지털의 이날 주가는 20.67달러로 마감했다. Y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회사의 시가총액은 같은 날 기준 47억 달러(약 6조 3816억 6000만 원)에서 55억 달러(7조 4679억 원)로 늘었다.

같은 날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최고 경영진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임원 보너스 구조를 설명하는 8-K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프레드 틸 마라톤 디지털 최고경영자(CEO)와 살만 칸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비 노와이드 법률 자문위원 등이 누적 3290만 달러(약 446억 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받게 된다. 마라톤 디지털은 "보너스 가치는 회사 주가와 직결된다”며 “인센티브는 회사 경영진의 이익과 주주의 이익을 일치시키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라톤 디지털의 주가는 일시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초와 비교해선 9.8% 하락한 상태다.
마주영 기자
majuyeong@r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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