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C 109212000 (-1.73%)
  • ETH 3362000 (-1.98%)
  • XRP 1923 (-4.09%)
  • BCH 347300 (-1.92%)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CH 347300 (-1.92%)
  • BTC 109212000 (-1.73%)
  • ETH 3362000 (-1.98%)
  • XRP 1923 (-4.09%)
bithumb제공 bithumb제공

SEARCH

검색창 닫기

바이낸스, 상반기 이용자 피드백 반영해 198건 서비스 개선

상반기 이용자 의견 2354건 접수
P2P·월렛 등 47개 영역 기능 개선
회수·동결 자금 누적 10억 달러 돌파

바이낸스
바이낸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올해 상반기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198건의 서비스와 기능을 개선했다.

바이낸스는 올해 1~6월 전 세계 이용자로부터 2354건의 피드백을 접수해 47개 서비스 영역에서 기능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개인 간(P2P) 거래와 바이낸스 챗, 바이낸스 월렛, 계정 및 내비게이션 등이다.

P2P 서비스에서는 거래 안전성과 분쟁 처리 절차를 강화했다. 결제 과정에 추가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판매자가 부당하다고 판단한 부정적 리뷰에 대해 검토나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이의제기 기능을 도입했다.

채팅과 메시징 분야에서는 메시지 전송 안정성과 알림 기능을 개선하고 고객지원 채팅에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등 9건의 기능을 손봤다. 바이낸스 월렛에서는 RWUSD 상환 방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환경(UI)을 개편했다. RWUSD는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면 연이율(APR)에 따른 보상을 매일 받을 수 있는 원금보호형 수익 상품이다.

가상화폐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바이낸스 페이는 현재 6개국의 QR코드 기반 국가 결제 시스템과 연동돼 있다. 바이낸스는 이를 올해 3분기 10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카드는 36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분야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바이낸스가 현재까지 대응한 전 세계 법집행기관 요청은 31만 3653건이다.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 처리한 요청은 3만 6235건이다. 바이낸스 지원을 통해 법집행기관이 올해 회수하거나 동결한 자금은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누적 회수·동결 규모는 10억 2000만 달러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플랫폼의 경쟁력은 단순한 거래 규모를 넘어 이용자가 얼마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체계를 토대로 이용자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