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C 91464000 (-0.01%)
  • ETH 2699000 (-0.07%)
  • XRP 1464 (-0.41%)
  • BCH 304800 (-0.26%)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CH 304800 (-0.26%)
  • BTC 91464000 (-0.01%)
  • ETH 2699000 (-0.07%)
  • XRP 1464 (-0.41%)
bithumb제공 bithumb제공

SEARCH

검색창 닫기

美 S&P500 최고치 경신에 비트코인 6만4000달러선 회복 [디센터 시황]

5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86% 상승한 9128만 9000원에 거래됐다.
5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86% 상승한 9128만 900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6만 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이날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가상화폐 시장도 함께 상승세를 나타났다.

5일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TC는 24시간 전보다 1.05% 상승한 6만 4214.93달러에 거래됐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은 0.84% 오른 1874.26달러를 기록했다. BNB는 0.69% 상승한 593.46달러, XRP는 0.01% 오른 1.0754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BTC는 24시간 전 대비 0.86% 상승한 9128만 9000원에 거래됐다. ETH는 0.64% 오른 266만 4000원, XRP는 0.13% 내린 1529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7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79%, 나스닥지수가 2.59% 상승하며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S&P 500 지수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은 6월 2일 이후 2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은 증시에 비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지만 온체인에서는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6만 2000~6만 5000달러 구간에서 약 15만 5000BTC가 새롭게 매집됐다며 “투매보다 가격 조정 구간에서 적극적인 물량 흡수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집계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3포인트 내린 25포인트로 ‘극도의 공포’ 상태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를,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과열을 의미한다.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