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C 106440000 (-0.13%)
  • ETH 3373000 (-0.03%)
  • XRP 1922 (-0.93%)
  • BCH 348000 (-0.63%)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CH 348000 (-0.63%)
  • BTC 106440000 (-0.13%)
  • ETH 3373000 (-0.03%)
  • XRP 1922 (-0.93%)
bithumb제공 bithumb제공

SEARCH

검색창 닫기

코나아이 “지역화폐에 스테이블코인·STO 결합”

[코나아이 미디어데이]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
STO로 지역 투자플랫폼으로 확장도
블록체인 활용 지역화폐 선순환 유도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이 30일 강원도 영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코나아이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이 30일 강원도 영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코나아이

국내 1위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052400)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결합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경제 플랫폼 구축 청사진을 제시했다.

코나아이는 30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 같은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코나아이는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운영을 맡고 있으며, 지역화폐 플랫폼을 비롯해 회사가 운영하는 결제 플랫폼의 월평균 이용자는 511만 명에 달한다.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플랫폼 안에서 스테이블코인과 STO를 함께 활용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주체가 되고 코나아이는 발행 대행과 플랫폼 운영을 맡는 구조다. 이용자가 소상공인 매장에서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 이미 지난해 기존 카드 단말기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구현한 바 있다.

STO를 도입해 지역화폐 플랫폼을 결제와 투자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부국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STO 발행·유통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지역 주민은 STO를 통해 지역 개발사업에 소액 투자하고, 투자 수익은 지역화폐 형태로 받아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구조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화폐 플랫폼 내에서 구현되는 디지털자산 결제 흐름을 자체 블록체인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소비자의 결제 자금이 어느 가맹점으로 흘러가 어떻게 재소비됐는지를 추적, 증명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면 가장 활성화될 분야가 지역화폐”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지역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