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토스가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인 서클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서클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연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와 토스·토스뱅크는 각각 서클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디지털 자산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서클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활용한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금융 서비스의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클의 기술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디지털 금융 네트워크와 연결할 수 있다”며 “자국 통화를 디지털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통화주권을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 참전에…코인거래소 양강구도 흔들린다 [디센터]](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2/18/news-p.v1.20260210.c0686fa60e414fb39ec76ae71f90e1b2_T1.jpg)

![전북은행 “디지털자산은 금융 인프라”…지갑 구축한다[디센터 인터뷰]](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2/25/news-p.v1.20260225.1b861004bcb7443aa941a9d31e4dabdf_T1.jpg)

![쟁글 “금융권 가상자산 인프라 정조준…‘웹3계 팔란티어’ 목표” [디센터 인터뷰]](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2/09/news-p.v1.20260209.bd459cebe84941f18483e57c8122b40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