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웹3 스타트업에 투자해 아시아 블록체인의 중심에 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일본 3대 메가뱅크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이 기업의 자금 운용 관행을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일본 도쿄의 더프린스파크타워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웹3 콘퍼런스인 ‘웹엑스(WebX) 2026’ 영상 축사에서 “웹3를 포함해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는 일본 정부가 자국 웹3와 블록체인 기업에 명확한 신호를 줬다는 해석이 나왔다.
일본 대형 은행들도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다. 히타니 미치코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이사는 “24시간 365일 결제가 가능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구축되면 기업의 자금 관리 방식부터 은행의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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