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과 디센터가 주최한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콘퍼런스 ‘비트코인 서울 2026’ 공식 서포터즈 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트코인 서울 2026 운영사무국은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활동한 서포터즈 47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활동자 4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된 비트코인서울 공식 서포터즈는 행사 사전 홍보와 현장 취재, 사후 콘텐츠 제작을 통해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행사 소개와 연사 정보, 핵심 세션 리뷰 등을 제작했다.
서포터즈들은 행사 전후 총 133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사전 홍보 콘텐츠 76건과 행사 후기 콘텐츠 57건을 제작하며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인공지능(AI) 등 주요 의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운영사무국은 콘텐츠 완성도와 채널 다양성, 현장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김민채·김서윤·김진영·김한중씨를 우수활동자로 선정했다. 김민채씨는 행사 현장 참여도와 높은 수준의 사후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활동으로 얻은 성취감과 배움을 앞으로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NS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김서윤씨는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생으로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AI가 만들어갈 미래 금융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기록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진영씨는 카드뉴스와 행사 기대 포인트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콘텐츠를 기획하며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 우수활동자 선정으로 이어져 무척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좋은 평가를 받은 김한중씨는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수준 높은 강연과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자산 산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 서울 2026은 지난 4~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비트코인 서울은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43명의 연사가 참여해 온체인 금융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RWA, AI 에이전트 경제 등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논의했다. 전통 금융권과 웹3 업계 관계자 등 770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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