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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한국 딜로이트와 ‘스테이블코인 시대 사업전략’ 세미나 개최

인프라·규제·회계 아우르는 기업 전략 방향 제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 흐름에 발맞춰 기업의 사업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타이거리서치는 한국 딜로이트그룹과 오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센터(IFC)에서 ‘The Frontier: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글로벌 사업 전략’ 서밋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기업들이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금융기관, 대기업,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사업 담당자 등 약 100~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과 국내 기업 간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일 아발란체 아시아 사업 총괄이 ‘2026년,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가 ‘글로벌 기업의 블록체인 진출 프레임워크와 선택 전략’을 통해 기업의 인프라 및 생태계 선택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시장 사례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환경과 사업화 전략을 살펴본다. 히라타 로이 아발란체 일본 사업 총괄과 전 SBI VC Trade CTO이자 현 JFET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케다 히데키가 패널로 참여해 제도 환경과 실제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김경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디지털자산센터장이 ‘기업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회계처리 방법’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업이 고려해야 할 회계 및 규제 대응 이슈를 짚을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진다. 신디 시 카이트 AI(Kite AI)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이 금융 산업에 미치는 변화를 소개하고, 포선 웰스(Fosun Wealth)의 첸 자오 전무는 글로벌 기업 관점에서의 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제시한다. 이어 엑시임(Axiym) 공동 창업자 파하드 라술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시간 글로벌 무역 결제 사례를 통해 기업 자금 흐름 혁신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기업의 자금 흐름과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그룹 대표은 “회계·규제·리스크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자산 전략 수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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