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C 94619000 (+0.69%)
  • ETH 2495000 (+2.63%)
  • XRP 1719 (+0.88%)
  • BCH 332900 (-2.17%)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CH 332900 (-2.17%)
  • BTC 94619000 (+0.69%)
  • ETH 2495000 (+2.63%)
  • XRP 1719 (+0.88%)
bithumb제공 bithumb제공

SEARCH

검색창 닫기

파월 금리인상 일축에도 약세...비트코인 6만6000달러 후퇴 [디센터 시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일축에도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밀렸다. 3일 만에 6만 7000달러대를 회복했던 비트코인(BTC)은 다시 6만 6000달러대로 후퇴했다.

1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BTC는 24시간 전보다 1.41% 오른 6만 6735.36달러에 거래됐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은 3.01% 상승한 2031.58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1.16% 오른 610.67달러, 엑스알피(XRP)는 0.74% 상승한 1.327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BTC는 24시간 전 대비 0.38% 오른 1억 147만 6000원을 기록했다. ETH는 2.12% 상승한 309만 원, XRP는 0.25% 오른 201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은 30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한때 반등했다가 다시 조정세로 돌아섰다. 파월 의장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하버드대 초청 강연에서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은 하루 새 20% 초반대에서 3.7%로 급락했다.

그러나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위험자산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승 출발했던 미국 증시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나스닥은 0.73%, S&P500은 0.39% 하락 마감했다. 비트코인 역시 상승분을 반납하고 다시 6만6000달러대로 내려왔다.

가상화폐 투자심리는 극도의 공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가상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집계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보다 1포인트 하락한 8포인트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를,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과열을 의미한다.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