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14일 오후 1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44% 하락한 1억 2816만 9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1.84% 하락한 458만 6000원, 솔라나(SOL)는 2.63% 높아진 31만 26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28% 내린 89만 2500원, 리플(XRP)은 1% 하락한 993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은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3.08% 오른 8만 9963.43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0.19% 높아진 3217.24달러, SOL은 7.18% 오른 219.31달러, BNB는 2.75% 상승한 626.67달러, XRP는 3.53% 상승한 0.6969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97% 줄어든 약 2조 9800억 달러(약 4191조 3700억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4포인트 높아진 88포인트로 ‘극단적 탐욕’ 상태다.
트럼프 2기 재무장관 자리를 두고 친 가상자산 후보들이 경합을 벌인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차기 미국 재무장관 유력 후보는 스콧 베센트 키스퀘어 최고경영책임자(CEO)와 하워드 루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CEO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미국이 디지털 자산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친 가상자산 후보다.
스콧 베센트는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의 조지소로스 매니지먼트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한 바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베센트 CEO가 재무장관에 낙점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베센트 CEO는 최근 트럼프 당선인의 가상자산 수용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 트럼프 선거 정권 인수팀 위원장으로 임명된 루트닉 CEO는 “미국 증권거래위위원회(SEC)와 의원들이 가상자산에 무지하다”고 비판했다. 그가 이끄는 캔터 피츠제럴드는 2021년부터 테더의 재무·채권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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