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미술품 토큰증권(ST) 플랫폼 테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자산, 실물연계자산(RWA) 거래 업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테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정보기술(IT) 솔루션, 네트워크 등을 부산디지털거래소에 제공한다. 김형준 테사 대표이사는 “미술품 말고도 태양광 발전소, 스마트팜 등의 투자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며 “블록체인·토큰증권 업계를 성장시키고 (투자자가) 고가의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물겠다”고 전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4세대 블록체인 토큰증권 디지털자산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이사는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2024)’에서 거래소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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