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임기 종료 예정이었던 이재원 빗썸 대표가 앞으로 2년간 빗썸을 더 이끈다.
8일 빗썸코리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연임에 성공해 지난달 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까지 대표를 맡는다.
앞서 빗썸코리아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제 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이 대표는 사내이사로 중임됐으며 곧이어 열린 이사회 결의에서 대표이사로 선정됐다.
1970년생인 이 대표는 LG CNS, IGE, 어피니티미디어 등을 거쳐 2017년 빗썸 경영자문실 고문으로 입사했다. 이후 경영 전반과 글로벌 사업 등을 총괄하며 2022년에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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