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이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은행 계좌 개설 기준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CBN는 나이지리아 VASP가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VASP의 가상자산 관련 은행 계좌를 폐쇄하라고 지침을 내린 지 약 3년 만이다. 다만 은행은 여전히 가상자산을 보유·거래할 수 없다. 현지에서 사업하려는 VASP는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기 위해선 최소 5억 나이라(약 7억 원)를 은행 계좌에 예치해야 한다.
나이지리아는 최근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이용자 간 거래(P2P)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가상자산 시장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리카 가상자산 거래소 옐로카드는 새로운 지침에 따라 라이선스 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옐로카드는 나이지리아 현지 은행 계좌가 없어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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