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중훈 전 대표가 퇴임한 지 약 두 달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스트리미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를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고팍스는 대표이사 변경 내역을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 시티랩스는 지난달 22일 스트리미 지분 8.55%를 취득해 고팍스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이로써 고팍스는 올해 세 번째로 대표를 교체하게 됐다. 바이낸스는 지난 2월 레온 풍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를 고팍스 대표로 선임했다. 그러나 고팍스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 변경 신고 심사가 지연되자 4개월 만에 당시 고팍스 부대표였던 이중훈 전 대표를 신규 대표로 선임했다.
그럼에도 외국인 임원 관련 심사 등으로 변경 신고 심사가 길어지자 지난 8월 이사회는 이 전 대표 해임안을 가결했다. 공석이었던 자리에 앉게 된 조 신임 대표는 고팍스의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 수리 심사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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