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사업자(SO) 딜라이브는 12일 음성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박스’를 조작할 수 있도록 카카오(035720)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와의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딜라이브의 OTT박스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방송서비스 권역과 관계없이 연동 서비스를 쓸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카카오미니를 이용해 OTT박스의 음량을 조절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26만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OTT박스가 카카오미니와 연동돼 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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