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C 113147000 (+0.41%)
  • ETH 3423000 (-1.98%)
  • XRP 1917 (-0.62%)
  • BCH 383600 (-5.75%)
bithumb제공 bithumb제공
  • BCH 383600 (-5.75%)
  • BTC 113147000 (+0.41%)
  • ETH 3423000 (-1.98%)
  • XRP 1917 (-0.62%)
bithumb제공 bithumb제공

SEARCH

검색창 닫기

[콘센서스2018]페덱스 CEO “블록체인은 세계 유통체계를 바꿀 것”

컨센서스2018서 발언
"물류 분야서 블록체인 기술 파급력 주목해야"
"블록체인 기술 수용 않는다면 회사 사라질수도"

[콘센서스2018]페덱스 CEO “블록체인은 세계 유통체계를 바꿀 것”

“우리는 물류 공급이나 운송분야에서 블록체인이 매우 큰(big, big)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꽤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프레드 스미스 페덱스 최고경영자(CEO)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컨센서스2018에서 “블록체인은 전 세계의 물류 공급 체계를 완전히 뒤바꿀 차세대 선도 기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블록체인을 물류에 적용할 경우 각 배송단계를 일종의 거래로 보고 이를 블록체인 상에 코드로 기록하게 된다. 이 기록은 송신자나 수신자는 물론 금융기관 등 물류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되고, 누군가 임의로 수정하거나 조작할 수 없어 믿을 수 있는 형태로 영원히 보존할 수 있게 된다. 배송 시간이나 지불 여부, 배송 상태 등에 대한 논란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스미스 대표는 이에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페덱스의 관심은 고객 서비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회사 전략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다.

실제 페덱스는 ‘블록체인 운송연합(Blockchain in Transport Alliance)’라는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조직은 운송물류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업계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연합체다. 운송연합측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업무 비용은 줄이면서 처리 속도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미스 CEO는 “만약 블록체인 같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회사는 아마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신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저작권자 ⓒ 디센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메일보내기